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대표신부 김승훈ㆍ함세웅)은 7일부터 방북미사가 예정된 15일까지 각 성당별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일 기도회」에 들어갔다.
사제단은 이번 기도회에서 국가보안법의 철폐,한반도에서의 핵무기철수,문규현신부ㆍ임수경양 등 방북인사의 석방 등을 촉구할 예정이며 오는 15일에는 우리측의 전 교구와 평양의 장충성당에서 「통일염원미사」를 갖기로 했다.
사제단은 이번 기도회에서 국가보안법의 철폐,한반도에서의 핵무기철수,문규현신부ㆍ임수경양 등 방북인사의 석방 등을 촉구할 예정이며 오는 15일에는 우리측의 전 교구와 평양의 장충성당에서 「통일염원미사」를 갖기로 했다.
1990-08-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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