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위법차량」의 절반 「무질서주범」으로
교통질서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2일 치안본부가 집계한 「올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자동차 단속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각종교통법규 위반단속건수는 모두 2백80만1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백27만7천2백68건보다 23%인 52만2천7백50건이 늘어났다.
이는 하루평균 1만5천여대의 자동차가 교통법규위반으로 단속된 꼴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자동차가 모두 3백여만대인 점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에 거의 모든 자동차가 한번씩 단소된 셈이 된다.
이에 대해 경찰은 『최근 운전자들의 질서의식이 희박해졌거나 교통법규를 제대로 알고있지 못해서 빚어진 현상』이라고 풀이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백42만6천9백45건으로 전체의 51%에 이르러 무질서의 주범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화물차로 81만1천29건 29%,버스 35만4천42건 12.6%였다.
승용차의 경우 지난해 같은기간의 1백16만7천2백58건 보다 22.2%가 늘어나 화물차의 18%나 버스의 12% 등 단속건수증가율을 앞지르고 있다.
이밖에법규위반보행자 또한 지난해 같은기간의 6백14건보다 무려 8배가 높은 5천8백54건을 기록했다.
교통질서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2일 치안본부가 집계한 「올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자동차 단속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각종교통법규 위반단속건수는 모두 2백80만1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백27만7천2백68건보다 23%인 52만2천7백50건이 늘어났다.
이는 하루평균 1만5천여대의 자동차가 교통법규위반으로 단속된 꼴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자동차가 모두 3백여만대인 점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에 거의 모든 자동차가 한번씩 단소된 셈이 된다.
이에 대해 경찰은 『최근 운전자들의 질서의식이 희박해졌거나 교통법규를 제대로 알고있지 못해서 빚어진 현상』이라고 풀이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백42만6천9백45건으로 전체의 51%에 이르러 무질서의 주범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화물차로 81만1천29건 29%,버스 35만4천42건 12.6%였다.
승용차의 경우 지난해 같은기간의 1백16만7천2백58건 보다 22.2%가 늘어나 화물차의 18%나 버스의 12% 등 단속건수증가율을 앞지르고 있다.
이밖에법규위반보행자 또한 지난해 같은기간의 6백14건보다 무려 8배가 높은 5천8백54건을 기록했다.
1990-08-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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