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선발고사 답안/채점기준 시달/서울시교위

고입선발고사 답안/채점기준 시달/서울시교위

입력 1990-08-01 00:00
수정 199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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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는 31일 올해 12월12일 고입선발고사에서 처음 실시되는 주관식 문항의 채점기준을 마련,각 일선 중학교에 시달했다.

시교육위는 이번 주관식 문항의 채점에서 ▲문제의 제한조건에 어긋난 답안 ▲글씨를 흐리게 쓰거나 식별할 수 없는 표기 ▲영어답안중 대ㆍ소문자 구별이 안된 표기,철자가 틀렸거나 문법에 어긋난 표기 ▲수학의 정답과정은 썼어도 정답이 틀린 답안은 모두 틀린것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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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어에서 원고지 쓰는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정서법에 어긋난 표기 등은 감점처리하기로 했다.

1990-08-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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