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이 올해말 또 한차례의 미소 정상회담을 갖게될 것이라고 소련 관리들이 31일 밝혔다.
소련 관영 타스통신은 이날 알렉세이 오부호프 소련 외무차관이 『올해말 미소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외교 전문가들은 지난 6월 미국에서 개최된 미소 정상회담에 이어 당초 예정보다 몇개월 앞당겨져 올해 말에 열릴 이번 회담은 소련에서 개최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망했다.
소련 관영 타스통신은 이날 알렉세이 오부호프 소련 외무차관이 『올해말 미소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외교 전문가들은 지난 6월 미국에서 개최된 미소 정상회담에 이어 당초 예정보다 몇개월 앞당겨져 올해 말에 열릴 이번 회담은 소련에서 개최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망했다.
1990-08-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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