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선거 공영제 도입/후보,정당추천 허용/민자 방침

지자제 선거 공영제 도입/후보,정당추천 허용/민자 방침

입력 1990-07-30 00:00
수정 1990-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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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제를 내년 상반기중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한 민자당은 지방의회 후보자의 정당공천과 현역의원의 선거운동을 허용하되 선거과열및 타락을 방지키 위해 철저한 선거공영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공영제 도입과 함께 금전수수 타락행위 인신공격 사전선거운동 등을 막기 위해 이에대한 벌칙규정을 대폭 강화,선거법을 위반했을 경우 당선무효는 물론 벌금형과 신체형을 중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29일 『선거운동과 연설회및 후보선전물을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통괄하고 일체의 선거운동을 국가가 관리해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의회선거법에 대해 야당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공영제 도입을 관철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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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직자는 이어 『평민당의 정당공천제 도입요구를 수용할 때 축제성격으로 치러져야 할 지방선거가 중앙당의 개입으로 타락·과열이 예상된다』면서 『따라서 국회의원의 선거운동 지원을 허용하더라도 출신선거구에서의 활동만을 허용하거나 출신 시도까지로 확대하는 방안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앙당 차원에서 전국을 순회하며 군중집회를 갖는등의 과열운동을 금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1990-07-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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