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상오11시15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2동 경남아파트 5동 엘리베이터앞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손영자씨(45)가 20대 청년에게 주먹으로 머리를 얻어맞고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5장과 1백30만원이 든 예금통장을 빼앗겼다.
손씨는 『국민은행 강남지점에서 50만원을 수표로 찾아나오는데 20대 청년이 계속 따라와 엘리베이터 7층에서 다른 주민들이 내리자 갑자기 머리를 때려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손씨는 『국민은행 강남지점에서 50만원을 수표로 찾아나오는데 20대 청년이 계속 따라와 엘리베이터 7층에서 다른 주민들이 내리자 갑자기 머리를 때려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1990-07-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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