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28일 곽희재씨(23ㆍ구로구 가리봉1동 136)를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곽씨는 지난 16일 하오4시쯤 강서구 화곡본동 김모씨(44ㆍ여) 집에 들어가 흉기로 김씨를 위협,현금 28만원을 빼앗고 전화번호를 알아내 달아난 뒤 김씨에게 전화를 해 『5백만원을 은행통장에 입금시키지 않으면 가족들을 모두 죽이겠다』고 헙박하는 등 지난 5월부터 4차례에 걸쳐 같은수법으로 1백20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는 이날 상오10시쯤 국민은행 구로3공단 출장소에서 김씨가 자신의 구좌에 50만원을 입금시킨 것을 확인하고 이를 찾으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곽씨는 지난 16일 하오4시쯤 강서구 화곡본동 김모씨(44ㆍ여) 집에 들어가 흉기로 김씨를 위협,현금 28만원을 빼앗고 전화번호를 알아내 달아난 뒤 김씨에게 전화를 해 『5백만원을 은행통장에 입금시키지 않으면 가족들을 모두 죽이겠다』고 헙박하는 등 지난 5월부터 4차례에 걸쳐 같은수법으로 1백20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는 이날 상오10시쯤 국민은행 구로3공단 출장소에서 김씨가 자신의 구좌에 50만원을 입금시킨 것을 확인하고 이를 찾으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1990-07-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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