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4일 서울에서 열릴 남북고위급회담을 앞두고 국내의 한 영화사가 북한의 어린이를 초청해 영화를 관람시키기 위한 문화교류를 추진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영화제작사인 시네마서울(대표 문여송)은 8ㆍ15광복절이후 서울 88올림픽공원 제3체육관으로 북한어린이를 초청,「돌아온 손오공」이라는 어린이 영화를 관람시킬 목적으로 북한 사노청 학생소년부 한경렬부부장(차관급)을 접촉하기 위한 북한주민접촉 신청을 지난27일 통일원에 제출했다.
영화제작사인 시네마서울(대표 문여송)은 8ㆍ15광복절이후 서울 88올림픽공원 제3체육관으로 북한어린이를 초청,「돌아온 손오공」이라는 어린이 영화를 관람시킬 목적으로 북한 사노청 학생소년부 한경렬부부장(차관급)을 접촉하기 위한 북한주민접촉 신청을 지난27일 통일원에 제출했다.
1990-07-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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