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당,연정잔류 선언/통독위회의 결과 환영

사민당,연정잔류 선언/통독위회의 결과 환영

입력 1990-07-28 00:00
수정 199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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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FP 연합 특약】 동독 사민당은 27일 양독의회 대표들이 오는 12월 전독선거를 위한 협정체결원칙에 합의함에 따라 메지에르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부에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티에르제 사민당 총재는 동일규정에 의한 동서독 단일총선은 긍정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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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당의원총회는 연립정부 잔류의 전제조건으로 서독과의 협상에서 사민당을 대등한 동반자로 대우할 것과 동독의 선거규정협상단 대표를 사민당에 할애할 것 등 4개항의 수락을 기민당측에 요구했다.

1990-07-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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