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유총선… 야 예상밖 선전
【울란바토르 AFP 연합】 몽고 공산화이후 처음 실시된 자유총선 예비선거에서 집권 인민혁명당(공산당)이 당선이 확정된 7백99명중 4백명을 포함시킨 것으로 24일 공식 집계됐다.
선관위는 이같이 중간 개표결과를 공개하면서 인민혁명당외에 갓 창당된 공산화후 최초의 야당인 민주당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1백1명의 당선자를 냈으며 나머지 2백98명은 무소속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샤라빈 군자도르 총리는 앞서 당선 확정자중 7백3명이 일부 무소속 출마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집권당 후보라고 주장했다.
예비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이들 7백99명은 오는 29일 4백30개의 의석을 놓고 결선투표에 들어간다.
비공산계의 야당연합은 수도 울란바토르등 도시지역에서는 어느정도 지지를 받았으나 농촌지역에서는 참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란바토르 AFP 연합】 몽고 공산화이후 처음 실시된 자유총선 예비선거에서 집권 인민혁명당(공산당)이 당선이 확정된 7백99명중 4백명을 포함시킨 것으로 24일 공식 집계됐다.
선관위는 이같이 중간 개표결과를 공개하면서 인민혁명당외에 갓 창당된 공산화후 최초의 야당인 민주당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1백1명의 당선자를 냈으며 나머지 2백98명은 무소속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샤라빈 군자도르 총리는 앞서 당선 확정자중 7백3명이 일부 무소속 출마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집권당 후보라고 주장했다.
예비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이들 7백99명은 오는 29일 4백30개의 의석을 놓고 결선투표에 들어간다.
비공산계의 야당연합은 수도 울란바토르등 도시지역에서는 어느정도 지지를 받았으나 농촌지역에서는 참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07-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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