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정부가 마련중인 제2단계 세제개편안에 배우자가 상속받는 재산에 대해서는 상속세를 면제,혹은 대폭 경감하는 방안을 포함시킬 것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민자당의 한 정책당국자는 23일 『한 가정의 재산은 부부 공동노력의 소산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배우자 상속의 경우에는 상속세를 면제 또는 대폭 감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당정협의를 통해 이 방안이 2단계 세제개편안에 포함되도록 정부측에 적극 촉구중』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의 한 정책당국자는 23일 『한 가정의 재산은 부부 공동노력의 소산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배우자 상속의 경우에는 상속세를 면제 또는 대폭 감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당정협의를 통해 이 방안이 2단계 세제개편안에 포함되도록 정부측에 적극 촉구중』이라고 밝혔다.
1990-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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