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21일 상오11시쯤 상습 절도혐의로 구속수감중이던 이재성씨(27ㆍ고양군 신도읍 802의5)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4동 214의88 성신안과의원(원장 안영순ㆍ57)에서 안과진료를 받던중 교도관들의 감시소홀을 틈타 그대로 달아났다.
이날 이씨는 의정부시 송산동 송산교도소에 수감중 눈이 안보인다고 호소,목영태교사(44) 등 교도관 2명과 함께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정밀검사를 위해 대기실에서 대기하던중 교도관들의 감시가 소홀해지자 하늘색 줄무늬 환자복을 입은채 그대로 도망갔다는 것이다.
이날 이씨는 의정부시 송산동 송산교도소에 수감중 눈이 안보인다고 호소,목영태교사(44) 등 교도관 2명과 함께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정밀검사를 위해 대기실에서 대기하던중 교도관들의 감시가 소홀해지자 하늘색 줄무늬 환자복을 입은채 그대로 도망갔다는 것이다.
1990-07-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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