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교수 31명에 대북접촉 승인
정부는 오는 8월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오사카 경법대에서 열리는 제3차 조선학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는 한준상교수(연세대)등 31명의 북한 주민접촉 신청을 19일 승인했다.
조선학 국제학술대회는 오사카 경법대학과 중국의 북경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일본 외무성ㆍ문부성ㆍ오사카시ㆍ요미우리 신문 및 TV 등이 후원,세계 17개국에서 8백79명의 학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며 북한측에서는 전금철 조평통부위원장 겸 남북 국회회담 준비접촉 대표단장을 비롯,1백60여명의 학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우리나라 학자들이 처음으로 참가하게 될 조선학 학술대회는 남북의 학자들이 대규모의 직접적인 학술교류를 이룰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8월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오사카 경법대에서 열리는 제3차 조선학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는 한준상교수(연세대)등 31명의 북한 주민접촉 신청을 19일 승인했다.
조선학 국제학술대회는 오사카 경법대학과 중국의 북경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일본 외무성ㆍ문부성ㆍ오사카시ㆍ요미우리 신문 및 TV 등이 후원,세계 17개국에서 8백79명의 학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며 북한측에서는 전금철 조평통부위원장 겸 남북 국회회담 준비접촉 대표단장을 비롯,1백60여명의 학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우리나라 학자들이 처음으로 참가하게 될 조선학 학술대회는 남북의 학자들이 대규모의 직접적인 학술교류를 이룰 전망이다.
1990-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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