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한국국회 해산 촉구/야당의 장외투쟁등 선동

북한,한국국회 해산 촉구/야당의 장외투쟁등 선동

입력 1990-07-20 00:00
수정 199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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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논평 통해

【내외】 19일로 예정된 남북 국회회담 제11차 준비접촉을 한국의 국회사태를 내세워 일방적으로 연기한 북한은 18일 한국국회의 해산을 강력 촉구해 나섰다.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 논평를 통해 민자당에 의한 법안 단독처리와 이에대한 야당의 사퇴서 제출등으로 인한 정국경색국면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의회주의 조차 무시하는 민자당 독재하에서 야당들의 생명력은 인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독재를 반대하는 투쟁대오에 그들과 함께 서는데 있다』 『야당인들이 반민자당투쟁에 과감히 나서는 것은 정치인의 본분으로 보나,선거자들에 대한 도리로 보나 응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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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 신문은 이어 야당이 재야세력과 함께 장외투쟁을 강력히 벌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면서 ▲민자당 해체 ▲국회 해산후 총선실시 등을 주장했다.

1990-07-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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