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한국국회 해산 촉구/야당의 장외투쟁등 선동

북한,한국국회 해산 촉구/야당의 장외투쟁등 선동

입력 1990-07-20 00:00
수정 199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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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논평 통해

【내외】 19일로 예정된 남북 국회회담 제11차 준비접촉을 한국의 국회사태를 내세워 일방적으로 연기한 북한은 18일 한국국회의 해산을 강력 촉구해 나섰다.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 논평를 통해 민자당에 의한 법안 단독처리와 이에대한 야당의 사퇴서 제출등으로 인한 정국경색국면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의회주의 조차 무시하는 민자당 독재하에서 야당들의 생명력은 인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독재를 반대하는 투쟁대오에 그들과 함께 서는데 있다』 『야당인들이 반민자당투쟁에 과감히 나서는 것은 정치인의 본분으로 보나,선거자들에 대한 도리로 보나 응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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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 신문은 이어 야당이 재야세력과 함께 장외투쟁을 강력히 벌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면서 ▲민자당 해체 ▲국회 해산후 총선실시 등을 주장했다.

1990-07-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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