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상오3시45분쯤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 정문앞길에서 서교파출소 등 3곳에 화염병을 던지고 학교 안으로 달아나던 이 학교 총학생회 선전부장 이장하군(24ㆍ건축과2년)이 공포 1발을 쏘며 뒤쫓아간 서교파출소 채상욱순경(30)에게 붙잡혔다.
이군은 이날 총학생회 간부들과 함께 학교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총학생회 사무실에 있던 화염병 3개를 들고나와 정문에서 5백m쯤 떨어진 서교파출소 출입문과 길가에 세워져 있던 봉고차에 차례로 던지고 달아나다 붙잡혔다.
이군은 이날 총학생회 간부들과 함께 학교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총학생회 사무실에 있던 화염병 3개를 들고나와 정문에서 5백m쯤 떨어진 서교파출소 출입문과 길가에 세워져 있던 봉고차에 차례로 던지고 달아나다 붙잡혔다.
1990-07-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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