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 한완상(서울대교수) 한승헌의원(변호사)은 최근 국회의 방송관계법 변칙처리와 관련,16일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강원룡방송위원장을 통해 제출한 사직서에서 두 위원은 『국회가 법의 신성함과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는 방식으로 방송관계법을 변칙처리한데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면서 『더이상 방송위원직에 머물러 있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사임한다』고 밝혔다.
강원룡방송위원장을 통해 제출한 사직서에서 두 위원은 『국회가 법의 신성함과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는 방식으로 방송관계법을 변칙처리한데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면서 『더이상 방송위원직에 머물러 있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사임한다』고 밝혔다.
1990-07-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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