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UPI 연합】 북한은 국제핵확산금지조약의 하부협정인 안전협정에 조인하라는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했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외교부의 한 대변인의 말을 인용,『미국이 핵 지팡이로 우리를 위협하는 한 이 협정에 조인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하고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 위협을 철회하면 우리는 언제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안전협정을 체결할 태세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통신은 외교부의 한 대변인의 말을 인용,『미국이 핵 지팡이로 우리를 위협하는 한 이 협정에 조인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하고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 위협을 철회하면 우리는 언제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안전협정을 체결할 태세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1990-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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