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페리 선실에 불법 빠찐꼬 설치/수천만원 부당 이득

국제페리 선실에 불법 빠찐꼬 설치/수천만원 부당 이득

입력 1990-07-16 00:00
수정 1990-07-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국제페리(대표 노병헌)가 부산∼일본 오사카노선에 취항시키고 있는 88올림피아호(9천9백t급)가 당국의 허가없이 슬러트머신(속칭 파친코) 20대를 설치,5개월째 불법영업을 해온 사실이 15일 뒤늦게 밝혀졌다.

여객선의 경우 슬러트머신을 설치할 수 없는데도 국제페리측은 법규를 무시한채 지난2월 선실안 회의실로 사용하던 30평에 오락기 20대를 설치,불법영업을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부산∼오사카간 운항시간이 22시간이나 돼 주왕복 3회 취항 때마다 이 배의 오락실은 승객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어 국제페리측이 수천만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했으며 탈세액도 상당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1990-07-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