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의 대부분인 유급대상 학생 가운데 한명이라도 더 구제하기 위해 일요일인 15일에도 수업을 강행한 세종대에는 이날 모두 5백여명의 학생이 학교에 나와 수업을 받거나 도서관에서 자습을 하는 등 모처럼 차분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급대상 학생들이 이미 구제받기를 포기한듯 실제 수업참석학생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극히 일부 학과에서는 20여명의 학생이 출석,상당한 수업분위기를 보였으나 식품공학과 15명,호텔경영학과 7명,수학과 2명 등 일부 학과의 출석률은 매우 저조했다.
학교측은 이날도 『휴일 보충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되도록 모두 구제받을 수 있도록 문교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급대상 학생들이 이미 구제받기를 포기한듯 실제 수업참석학생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극히 일부 학과에서는 20여명의 학생이 출석,상당한 수업분위기를 보였으나 식품공학과 15명,호텔경영학과 7명,수학과 2명 등 일부 학과의 출석률은 매우 저조했다.
학교측은 이날도 『휴일 보충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되도록 모두 구제받을 수 있도록 문교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1990-07-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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