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설립자 시비”/전이사장 주씨 조카,“삼촌이 가로챘다”

세종대 “설립자 시비”/전이사장 주씨 조카,“삼촌이 가로챘다”

입력 1990-07-15 00:00
수정 1990-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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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확인청원서 곧 문교부에 제출”

세종대 주영하 전 이사장(78)의 큰조카 주명수씨(50)는 14일 『세종대 설립자는 주씨의 형인 자신의 아버지 윤하씨(83년 사망)』라고 주장,설립자 재확인청원서를 곧 문교부에 내겠다고 밝혔다.

주명수씨는 『아버지가 지난 48년 대창산업 자산 1천7백55만원으로 세종대 재단 대양학원의 전신인 서울여자학원을 설립했으며 초대 이사장이었다는 사실이 대양학원 정관에도 명시돼 있다』면서 『53년6월 최옥자씨의 아버지 최원식씨가 이사로 선임되면서 아버지를 해임했고 학교 연혁 대학요람 등 각종기록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빼버렸다』고 주장했다.

1990-07-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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