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교역추진협 발족/어제 1차회의/운영방향ㆍ발전대책 논의

남북 교역추진협 발족/어제 1차회의/운영방향ㆍ발전대책 논의

입력 1990-07-14 00:00
수정 199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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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교역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상사대표들로 구성된 남북교역추진협의회가 13일 발족,1차회의를 가졌다.

이날 상오 무역회관에서 열린 1차회의에는 남북교역의 경험이 있는 8개 종합상사등 18개 업체대표가 참석,협의회의 앞으로 운영방향 및 남북교역발전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위원장에 노진식무역회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무역협회 진흥부내에 사무국을 설치키로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남북교역에 대한 상호정보교환과 함께 남북물자교역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대정부 건의활동에 나서는 한편 민간차원에서 남북물자교역 확대방안과 이에 따른 각종 제도정비및 개선대책방안을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제3국을 통한 삼각무역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대책및 직접교역에 대비한 업계의 공동대안을 마련하고 남북교역유망품목의 선정과 합작투자분야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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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역에는 현재까지 삼성물산ㆍ럭키금성상사등 종합상사를 포함해 10개 대기업 상사와 20개 중소기업등 모두30여개 업체가 참여,주로 철강재ㆍ아연괴ㆍ전기등 공업용 중간원자재의 반입 등을 추진했다.
1990-07-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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