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순노모를 모텔에 홀로 버리고 달아난 미국판 고려장사건이 발생,교포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올해 80세인 이원식 할며니는 지난달 22일 외딸 강옥진씨(36)ㆍ손녀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인근 한 모텔에 투숙했었는데 3일만에 딸이 손녀와 함께 모텔을 빠져나가는 바람에 17일간이나 식사도 제대로 하지못한 채 모텔방에 갇혀 지내야 했던 것.
이같은 사실은 이 할머니가 모텔에 장기투숙하면서 숙바비를 지불하지 않아 모텔지배인이 온타리오경찰에 신고하고 이 할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로스앤젤레스의 한인봉사회와 로스앤젤레스 경찰에까지 연락을 취함으로써 밝혀진 것이다.
이 모텔 지배인인 아론 스미스씨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는 신원을 알수 없는 사람이 숙박비를 지불했으나 그이후 숙박비가 밀려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로스앤젤레스연합>
올해 80세인 이원식 할며니는 지난달 22일 외딸 강옥진씨(36)ㆍ손녀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인근 한 모텔에 투숙했었는데 3일만에 딸이 손녀와 함께 모텔을 빠져나가는 바람에 17일간이나 식사도 제대로 하지못한 채 모텔방에 갇혀 지내야 했던 것.
이같은 사실은 이 할머니가 모텔에 장기투숙하면서 숙바비를 지불하지 않아 모텔지배인이 온타리오경찰에 신고하고 이 할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로스앤젤레스의 한인봉사회와 로스앤젤레스 경찰에까지 연락을 취함으로써 밝혀진 것이다.
이 모텔 지배인인 아론 스미스씨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는 신원을 알수 없는 사람이 숙박비를 지불했으나 그이후 숙박비가 밀려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로스앤젤레스연합>
1990-07-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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