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새이사장 승인 거부
대량유급조치에 따른 유급제외대상학생 선별작업을 벌이고 있는 세종대는 12일 구제학생수를 1천여명선으로 보고 문교부와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이날도 수업을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등 선별유급조치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학교측은 또 「6월25일부터 7월10일까지 단 한번이라도 출석한 학생은 구제한다」는 문교부의 선별기준에 따라 이 기간동안의 출석부 및 교수들이 작성한 수업결과보고서를 1차로 검토한 결과 이 기간동안 출석한 학생수를 1천여명으로 잠정집계했다.
학교측은 10일부터 14일까지의 출석자에 대한 추가분류작업을 거쳐 다음주초쯤 최종 유급대상자를 발표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정원식문교부장관이 탄 승용차의 지붕위로 올라가 차를 망가뜨리고 정장관과 이총장을 차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등 난동을 부린 이성훈군(22ㆍ경영학과3년) 등 학생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혐의로 이날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대량유급조치에 따른 유급제외대상학생 선별작업을 벌이고 있는 세종대는 12일 구제학생수를 1천여명선으로 보고 문교부와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이날도 수업을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등 선별유급조치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학교측은 또 「6월25일부터 7월10일까지 단 한번이라도 출석한 학생은 구제한다」는 문교부의 선별기준에 따라 이 기간동안의 출석부 및 교수들이 작성한 수업결과보고서를 1차로 검토한 결과 이 기간동안 출석한 학생수를 1천여명으로 잠정집계했다.
학교측은 10일부터 14일까지의 출석자에 대한 추가분류작업을 거쳐 다음주초쯤 최종 유급대상자를 발표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정원식문교부장관이 탄 승용차의 지붕위로 올라가 차를 망가뜨리고 정장관과 이총장을 차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등 난동을 부린 이성훈군(22ㆍ경영학과3년) 등 학생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혐의로 이날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1990-07-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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