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시외전화ㆍ이동통신도 복수로
체신부는 12일 지금까지 한국전기통신공사가 독점하고있던 국제전화사업을 한국데이타통신에도 허용하고 그 대신 전기통신공사는 정보통신분야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통신사업구조 조정안을 확정,발표했다.
3년동안 검토한 끝에 이날 확정한 방안에 따르면 국내전화사업은 한국전기통신공사가 계속 독점하되 전기통신공사의 독점사업이었던 국제전화사업분야에는 한국데이타통신이,데이타통신의 독점사업이었던 정보통신분야에는 전기통신공사가 각각 쌍방으로 참여해 복점경쟁체제를 이루도록 했다.
체신부는 또 시외전화사업과 이동통신ㆍ항공통신분야에도 신규사업자를 지정,각각 복수경쟁체제를 이뤄나가기로 했다.
통신사업분야의 구조조정은 여건이 갖춰지는대로 시행될 예정인데 오는 92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체신부는 정보통신수요가 갈수록 다양화ㆍ고도화되어감에 따라 기존의 독점공급체제로는 수요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기 어렵다고 판단,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보급하고 국내통신사업을 조기육성하면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위해 경쟁체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체신부는 12일 지금까지 한국전기통신공사가 독점하고있던 국제전화사업을 한국데이타통신에도 허용하고 그 대신 전기통신공사는 정보통신분야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통신사업구조 조정안을 확정,발표했다.
3년동안 검토한 끝에 이날 확정한 방안에 따르면 국내전화사업은 한국전기통신공사가 계속 독점하되 전기통신공사의 독점사업이었던 국제전화사업분야에는 한국데이타통신이,데이타통신의 독점사업이었던 정보통신분야에는 전기통신공사가 각각 쌍방으로 참여해 복점경쟁체제를 이루도록 했다.
체신부는 또 시외전화사업과 이동통신ㆍ항공통신분야에도 신규사업자를 지정,각각 복수경쟁체제를 이뤄나가기로 했다.
통신사업분야의 구조조정은 여건이 갖춰지는대로 시행될 예정인데 오는 92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체신부는 정보통신수요가 갈수록 다양화ㆍ고도화되어감에 따라 기존의 독점공급체제로는 수요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기 어렵다고 판단,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보급하고 국내통신사업을 조기육성하면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위해 경쟁체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0-07-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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