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ㆍ벨기에ㆍ터키ㆍEC본부/강총리,16∼31일 순방

아일랜드ㆍ벨기에ㆍ터키ㆍEC본부/강총리,16∼31일 순방

입력 1990-07-10 00:00
수정 1990-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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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국무총리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아일랜드ㆍ벨기에ㆍ터키및 유럽공동체(EC)본부를 공식방문한다.

강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찰스 호히 아일랜드총리,빌프리드 마르텐스 벨기에총리,일디림 아크불르트 터키총리및 자크 슬로어 EC집행위원장과 각각 회담을 갖고 실질협력증진방안과 한반도및 유럽정세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강총리는 순방기간중 아일랜드의 힐러리대통령,터키의 외잘대통령등 순방국 국가원수및 의회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강총리의 유럽 3개국및 EC방문은 지난해 말 노태우대통령의 유럽 5개국 정상외교로 다져진 유럽국가와의 유대를 더욱 긴밀히 하는 한편 오는 92년 단일시장통합을 앞두고 국제사회에서 중요성이 점증되고 있는 EC와의 실질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총리실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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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7-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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