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이터 AP 연합】 선진공업 7개국(G7) 지도자들은 9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대소 경제지원으로부터 선진국간 무역분쟁,지구오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문제를 다루기 위한 3일간의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회담의 정식개막에 앞서 미국의 조지 부시대통령과 일본의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총리는 7일(한국시간 8일 새벽 3시30분) 오찬을 겸한 예비회담을 갖는등 각국 정상들은 개막일정에 앞서 도착,활발한 쌍무외교 접촉을 벌였다.
가이후총리는 부시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천안문광장 유혈사태이후 국제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중국을 더 이상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이유를 들어 일본의 대중국 차관재개문제를 신중하게 제의했으며 부시대통령은 이에대해 미국은 일본이 중국에 대한 경원을 재개하는 데 신중한 반대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소련에 대한 원조문제에 대해 서독과 프랑스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미국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고 일본은 북방 4개 도서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논리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회담의 정식개막에 앞서 미국의 조지 부시대통령과 일본의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총리는 7일(한국시간 8일 새벽 3시30분) 오찬을 겸한 예비회담을 갖는등 각국 정상들은 개막일정에 앞서 도착,활발한 쌍무외교 접촉을 벌였다.
가이후총리는 부시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천안문광장 유혈사태이후 국제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중국을 더 이상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이유를 들어 일본의 대중국 차관재개문제를 신중하게 제의했으며 부시대통령은 이에대해 미국은 일본이 중국에 대한 경원을 재개하는 데 신중한 반대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소련에 대한 원조문제에 대해 서독과 프랑스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미국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고 일본은 북방 4개 도서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논리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1990-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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