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 한국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를 통하여 최초로 중국과 정부수준의 경제협력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6일 빈주재 한국대사관이 발표했다.
이날 이장춘대사와 도밍고 시아존 유엔공업개발기구 사무총장간에 체결된 신탁기금협정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앞으로 2년간 46만8천9백50달러를 이 유엔기구에 기탁하여 한국과 중국 기업간의 협력을 지원키로 되어 있는데 이는 아직 정식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한국과 중국이 국제기구를 통해 정부수준에서 처음으로 경제협력의 통로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이장춘대사와 도밍고 시아존 유엔공업개발기구 사무총장간에 체결된 신탁기금협정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앞으로 2년간 46만8천9백50달러를 이 유엔기구에 기탁하여 한국과 중국 기업간의 협력을 지원키로 되어 있는데 이는 아직 정식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한국과 중국이 국제기구를 통해 정부수준에서 처음으로 경제협력의 통로를 마련한 것이다.
1990-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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