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 관계악화”/소 중앙위간부 시인

“북한­소 관계악화”/소 중앙위간부 시인

입력 1990-07-08 00:00
수정 199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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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 공산당 중앙위 국제국 고위관계자는 6일 소ㆍ북한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국 담당자인 발렌틴 팔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소련과 북한)는 의견을 같이 할 수도 있으며 견해를 달리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최근들어 의견을 달리하는 일이 보다 잦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에서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같은 사태진전이 새로운 변화들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1990-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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