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역회담 9일 재개 합의

여야 3역회담 9일 재개 합의

입력 1990-07-07 00:00
수정 199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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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과 평민당은 오는 9일 국회에서 제4차 당3역회담을 갖고 지자제법·광주보상법 등 현안법안에 대한 절충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에앞서 박준병 민자,신순범 평민사무총장과 김동영 민자,김영배 평민총무는 5일과 6일 잇따라 접촉을 갖고 지자제법등에 대한 이견해소 노력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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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동영총무는 지자제법과 관련,『연내에 광역자치단체만이라도 지방의회를 구성하자고 평민측에 제의했다』고 밝혀 민자당측이 지자제법에 대한 타협안을 마련중임을 시사했다.

1990-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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