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기자 8명 구속/비리등 폭로 협박 돈 뜯어

공갈기자 8명 구속/비리등 폭로 협박 돈 뜯어

입력 1990-07-06 00:00
수정 1990-07-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원연합】 수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각영) 진성진검사는 5일 김윤수(27ㆍ한국시정신문기자ㆍ안성군 안성읍 석정리 346의1),윤석희씨(44ㆍ산업소비신문 안양지사장ㆍ광명시 철산동 산장연립 다동 102호) 등 8명을 공갈미수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초 의료법인 지방공사 안성의료원이 병원적출물을 불법처리하는 장면을 촬영,이 병원 총무과장 장모씨(50)에게 기사화하겠다고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이다.

구속자 명단 및 혐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윤수=공갈미수 ▲윤석희=변호사법 위반 ▲고명헌(42ㆍ한국시정신문 남부지사장ㆍ서울 은평구 갈현동 431의11)=공갈미수 ▲송하현(49ㆍ자유총연맹 광명시지부 사무국장ㆍ광명시 광명3동 158의58)=횡령ㆍ사기 ▲김호식=변호사법 위반 ▲이병하(38ㆍ안양일보 총무국장ㆍ안양시 안양2동 851의10)=사기 ▲조성호(48ㆍ소방법률신문 취재부장ㆍ송탄시 지산동 697의1)=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김동규(34ㆍ경기평론 뉴스 취재부차장ㆍ인천시 서구 가좌동 진주아파트2동 715호)=공갈

1990-07-0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