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부모 4백여명은 3일 상오11시30분쯤 학교 대강당에 모여 무더기유급사태를 막기위한 방안에 대해 4시간동안 논의했으나 무조건 수업재개를 요구하는 입장과 재단측의 무성의를 비난하는 입장이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학교측의 입장에 동조하는 「학부모모임협의회」소속 학부모 3백50여명은 학생들의 무조건 수업참여를 촉구했으나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대책위」측 부모 50여명은 『학내사태는 재단측의 성의없는 협상자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부모모임협의회」측은 수업정상화를 위해 학부모대표들이 참여하는 「6인협의체」를 구성하고 학생들과 함께 등교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하는 한편 문교부의 관선이사파견 등을 주장했다.
학교측의 입장에 동조하는 「학부모모임협의회」소속 학부모 3백50여명은 학생들의 무조건 수업참여를 촉구했으나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대책위」측 부모 50여명은 『학내사태는 재단측의 성의없는 협상자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부모모임협의회」측은 수업정상화를 위해 학부모대표들이 참여하는 「6인협의체」를 구성하고 학생들과 함께 등교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하는 한편 문교부의 관선이사파견 등을 주장했다.
1990-07-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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