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겸 공산당서기장이 2일 제28차 소련공산당 당대회 개막연설을 통해 니콜라이 리슈코프 총리의 정책을 맹비난함으로써 리슈코프의 운명이 불안정한 상태에 빠졌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경제보좌관인 파벨 부니시는 3일 기자들에게 리슈코프 총리는 최고회의가 그에 대한 유임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는 오는 9월 이후에도 현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르바초프가 지난 2일 공산당대회 개막연설에서 리슈코프를 비난한 이상 그가 계속 유임할 수 없을 것이며 리슈코프는 또한 예산적자 증가의 책임자라고 말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경제보좌관인 파벨 부니시는 3일 기자들에게 리슈코프 총리는 최고회의가 그에 대한 유임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는 오는 9월 이후에도 현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르바초프가 지난 2일 공산당대회 개막연설에서 리슈코프를 비난한 이상 그가 계속 유임할 수 없을 것이며 리슈코프는 또한 예산적자 증가의 책임자라고 말했다.
1990-07-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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