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 1일 하오1시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갈릴교 앞길에서 하태영씨(31ㆍ인천시 남구 간석3동 76의9)가 강원1 라5201호 프라이드승용차를 몰다 딸 선녀양(5)과 조카딸 정수경양(7) 등 2명을 치어 선녀양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수경양은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하씨는 원주에 사는 동서 정인호씨(33ㆍ학성1동 14통1반)가족 등 7명과 함께 정씨의 이웃 박모씨(33)의 승용차 등 2대를 빌려 오색에 놀러와 취사용가스가 부족해지자 1㎞가량 떨어진 오색리에서 구입해 과속으로 차를 몰고 돌아오다 길옆에서 기다리던 아이들을 치었다는 것이다.
하씨는 원주에 사는 동서 정인호씨(33ㆍ학성1동 14통1반)가족 등 7명과 함께 정씨의 이웃 박모씨(33)의 승용차 등 2대를 빌려 오색에 놀러와 취사용가스가 부족해지자 1㎞가량 떨어진 오색리에서 구입해 과속으로 차를 몰고 돌아오다 길옆에서 기다리던 아이들을 치었다는 것이다.
1990-07-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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