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브로커 무더기 검거/6개파 24명 「무허마권」 팔아 5억챙겨

경마브로커 무더기 검거/6개파 24명 「무허마권」 팔아 5억챙겨

입력 1990-07-01 00:00
수정 199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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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대는 30일 경마브로커에 대한 일제수사를 벌여 송갑례씨(58ㆍ은평구 수색동 189) 등 6개파 24명을 검거,마사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서울 뚝섬경마장과 사당ㆍ안양 등의 장외경마장 주변에 멋대로 사설마권접수창구를 차려놓고 5∼6명씩의 조직원을 동원,한국마사회측이 우승마에 돈을 건 사람에게 지급하는 상금보다 10%이상씩 웃돈을 얹어준다고 꾀어 사람들을 모집,사설마권 1장에 1∼2만원씩을 받고 불법경마행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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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3개월동안 불법으로 마권을 만들어 팔아 한사람마다 1천만∼2천5백만원씩 모두 5억원의 부당이익을 취해왔다는 것이다.

1990-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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