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판매권 장악/폭력배 5명 구속

두부판매권 장악/폭력배 5명 구속

입력 1990-06-29 00:00
수정 1990-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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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8일 조직폭력배 전재상씨(44ㆍ강동구 천호동 243)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정주씨(32ㆍ강동구 암사동 484)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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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 등은 지난해 11월 강동구 길동 359에 10평크기의 사무실을 얻어 「민들레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폭력배들을 고용,강동구 일대 두부 중간판매권을 장악한뒤 두부공장에서 2천원씩에 받아온 두부 1판(12모)을 소매상들에게 시중가보다 2백∼6백원이 비싼 3천4백원에 팔아 지금까지 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1990-06-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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