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국의 국방전문지인 디펜스 뉴스는 26일 최신호에서 한미간의 차세대 전투기 구매계획(KFP)을 둘러싼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서 난항,합의의정서 서명이 지연됨으로써 이의 금년내 미 의회 처리여부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미 행정부 소식통을 인용,도널드 그레그주한미대사가 지난주 전문을 보내 고도기술 이전문제와 공동생산량의 대응구매 포함여부를 둘러싼 양국 정부간의 이견이 커 교섭자체가 취소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디펜스 뉴스는 한국측은 공동생산이 대응구매에 포함되지 않을 뿐 아니라 30% 한도에도 규제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것이 양국간의 가장 큰 대립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주간지는 미 행정부 소식통을 인용,도널드 그레그주한미대사가 지난주 전문을 보내 고도기술 이전문제와 공동생산량의 대응구매 포함여부를 둘러싼 양국 정부간의 이견이 커 교섭자체가 취소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디펜스 뉴스는 한국측은 공동생산이 대응구매에 포함되지 않을 뿐 아니라 30% 한도에도 규제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것이 양국간의 가장 큰 대립부분이라고 말했다.
1990-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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