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투기 협상 난항/한·미/기술이전·대응구매 이견

차세대 전투기 협상 난항/한·미/기술이전·대응구매 이견

입력 1990-06-28 00:00
수정 1990-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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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의 국방전문지인 디펜스 뉴스는 26일 최신호에서 한미간의 차세대 전투기 구매계획(KFP)을 둘러싼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서 난항,합의의정서 서명이 지연됨으로써 이의 금년내 미 의회 처리여부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미 행정부 소식통을 인용,도널드 그레그주한미대사가 지난주 전문을 보내 고도기술 이전문제와 공동생산량의 대응구매 포함여부를 둘러싼 양국 정부간의 이견이 커 교섭자체가 취소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 공사 착공 소식 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원 탈바꿈 기대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학마루공원 시설개선 공사가 본격 착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한 성과로 평가된다. 학마루공원은 고덕2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그간 노후화된 산책로와 시설로 인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는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주요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정비 ▲고사목·뿌리 제거 및 관목 정비 ▲수목 식재 ▲지피초화류 식재 ▲배수시설 개선 등이다. 특히 산책로 전면 정비와 함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배수시설 보완을 통해 이용 안전성도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공사 완료 후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형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학마루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이번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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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뉴스는 한국측은 공동생산이 대응구매에 포함되지 않을 뿐 아니라 30% 한도에도 규제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것이 양국간의 가장 큰 대립부분이라고 말했다.

1990-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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