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투기 협상 난항/한·미/기술이전·대응구매 이견

차세대 전투기 협상 난항/한·미/기술이전·대응구매 이견

입력 1990-06-28 00:00
수정 1990-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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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의 국방전문지인 디펜스 뉴스는 26일 최신호에서 한미간의 차세대 전투기 구매계획(KFP)을 둘러싼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서 난항,합의의정서 서명이 지연됨으로써 이의 금년내 미 의회 처리여부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미 행정부 소식통을 인용,도널드 그레그주한미대사가 지난주 전문을 보내 고도기술 이전문제와 공동생산량의 대응구매 포함여부를 둘러싼 양국 정부간의 이견이 커 교섭자체가 취소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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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뉴스는 한국측은 공동생산이 대응구매에 포함되지 않을 뿐 아니라 30% 한도에도 규제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것이 양국간의 가장 큰 대립부분이라고 말했다.

1990-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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