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3분기엔 호전 전망/상의/건설활황ㆍ수출회복세 힘입어

경기,3분기엔 호전 전망/상의/건설활황ㆍ수출회복세 힘입어

입력 1990-06-26 00:00
수정 1990-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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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4분기중 국내 경기는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내수부문의 꾸준한 신장과 북방교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 및 수출경기의 회복이 예상돼 2ㆍ4분기에 비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2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전국 2천3백4개 표본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ㆍ4분기 기업경기 전망조사보고에 따르면 광공업의 전반적인 경기실사지수(BSI)는 1백10으로 2ㆍ4분기의 99에 비해 11포인트가 상승,다소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부문별로는 생산 및 설비가동률이 인건비 상승및 원자재 가격인상 등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와 수입자유화에 따른 외국제품과의 경쟁격화에도 불구,노사관계의 안정ㆍ수출물량의 증가ㆍ건설경기의 활황과 소비증가 추세로 다소 높은 신장세가 예상된다.

수출 BSI는 1백5로 2ㆍ4분기 96보다 9포인트가 상승,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다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0-06-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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