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보다 나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공산당원 자격을 일시 유보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련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옐친대통령은 자신은 자신이 공산당에서 떠날 경우 러시아공화국의 대통령으로서 전체 러시아공화국 주민들을 보다 완벽하게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옐친대통령이 당원자격을 잠정 유보하게 될 경우 이는 소련고위관리가 공산당의 영향을 벗어나는 첫번째 케이스가 되는 셈이다.
이 신문은 이어 옐친대통령은 자신은 자신이 공산당에서 떠날 경우 러시아공화국의 대통령으로서 전체 러시아공화국 주민들을 보다 완벽하게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옐친대통령이 당원자격을 잠정 유보하게 될 경우 이는 소련고위관리가 공산당의 영향을 벗어나는 첫번째 케이스가 되는 셈이다.
1990-06-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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