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환 서울시경국장(차관급등 10인의 새 얼굴)

김원환 서울시경국장(차관급등 10인의 새 얼굴)

입력 1990-06-22 00:00
수정 199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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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직 두루거친 정보통

부하직원들에게 「맏형」으로 불리는 호탕한 성품이나 일처리에서는 빈틈이 없다.

지난 60년 학사경사로 경찰에 투신,고향인 경북에서 초급간부로 지내다 80년 서울로 올라와 요직을 두루 거친 정보통

▲경북 안동(55) ▲동아대 법정대ㆍ영남대 행정대학원졸 ▲서울 성동서장 ▲치안본부 1ㆍ3ㆍ4차장 ▲청와대 치안담당비서관.

1990-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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