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북한 당국자들은 지난달 연어 불법어로 혐의로 소련당국에 나포된 북한선적 어선들의 일본인 어부 석방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그들과 접촉하려던 일본외교관들의 면담을 거부했다고 일본외무성 대변인이 19일 말했다.
와타나베 타이조(도변태조) 외무보도관은 이날 모스크바 주재 일본대사관과 나홋카 주재 일본총영사관의 외교관들이 북한측 상대자들과 회담하려다 실패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북태평양에서 연어 불법어로 혐의로 소련당국에 나포된 12척의 북한선적 어선에는 약 1백70명의 일본 어부가 승선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달초 소련의 극동항구 나홋카로 연행됐다.
와타나베 타이조(도변태조) 외무보도관은 이날 모스크바 주재 일본대사관과 나홋카 주재 일본총영사관의 외교관들이 북한측 상대자들과 회담하려다 실패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북태평양에서 연어 불법어로 혐의로 소련당국에 나포된 12척의 북한선적 어선에는 약 1백70명의 일본 어부가 승선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달초 소련의 극동항구 나홋카로 연행됐다.
1990-06-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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