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겸 공산당서기장은 20일 조만간 공산당서기장직을 사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대회에서 극심한 비판을 받고 있는 고르바츠프는 앞으로 10일∼12일내에 새로운 공산당총서기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르바초프가 사임위협을 하는 것인지 내달 있을 연방 공산당대회에서 당총서기직에서 밀려날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고르바초프는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대회 이틀째 토론을 청취하던 중 앞에 나서 대의원들은 소련대통령과 공산당서기장을 비난하기 앞서 충분한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4면>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대회에서 극심한 비판을 받고 있는 고르바츠프는 앞으로 10일∼12일내에 새로운 공산당총서기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르바초프가 사임위협을 하는 것인지 내달 있을 연방 공산당대회에서 당총서기직에서 밀려날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고르바초프는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대회 이틀째 토론을 청취하던 중 앞에 나서 대의원들은 소련대통령과 공산당서기장을 비난하기 앞서 충분한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4면>
1990-06-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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