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겸 공산당서기장은 20일 조만간 공산당서기장직을 사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대회에서 극심한 비판을 받고 있는 고르바츠프는 앞으로 10일∼12일내에 새로운 공산당총서기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르바초프가 사임위협을 하는 것인지 내달 있을 연방 공산당대회에서 당총서기직에서 밀려날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고르바초프는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대회 이틀째 토론을 청취하던 중 앞에 나서 대의원들은 소련대통령과 공산당서기장을 비난하기 앞서 충분한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4면>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대회에서 극심한 비판을 받고 있는 고르바츠프는 앞으로 10일∼12일내에 새로운 공산당총서기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르바초프가 사임위협을 하는 것인지 내달 있을 연방 공산당대회에서 당총서기직에서 밀려날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고르바초프는 러시아공화국 공산당대회 이틀째 토론을 청취하던 중 앞에 나서 대의원들은 소련대통령과 공산당서기장을 비난하기 앞서 충분한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4면>
1990-06-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