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달아난 폭력조직 두목 김진술씨(39ㆍ대전시 중구 선회동 143)의 탈주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과 경찰은 18일 김씨가 지난달 24일 입원직후부터 무선전화기를 사용,외부와 수시로 연락을 해온 사실을 밝혀냈다.
김씨는 병원에 입원하면서 부터 동생 진복씨(30)를 시켜 전화기를 가져오도록 해 감시경찰 몰래 외부 조직원 등과 도주방법 등을 의논했으며 탈주당시 전화기를 갖고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감정유치 취소
한편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강홍주부장판사)는 이날 탈주범 김씨에 대한 신체감정유치결정을 취소했다.
김씨는 병원에 입원하면서 부터 동생 진복씨(30)를 시켜 전화기를 가져오도록 해 감시경찰 몰래 외부 조직원 등과 도주방법 등을 의논했으며 탈주당시 전화기를 갖고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감정유치 취소
한편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강홍주부장판사)는 이날 탈주범 김씨에 대한 신체감정유치결정을 취소했다.
1990-06-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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