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경제독립 희망/러시아공 신임총리

완전 경제독립 희망/러시아공 신임총리

입력 1990-06-19 00:00
수정 1990-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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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이반 실라예프 소련 러시아공화국 신임총리는 18일 『러시아공화국은 진정한 경제력 독립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의회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나는 소기업의 사영화와 생산업자들을 위한 경제적 자유를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실라예프총리는 『러시아공화국 정부의 주요목표는 소연방내에서 공화국이 주권을 갖는 진정한 경제적 독립을 보장하는 경제적 메커니즘에 있다』고 주장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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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러시아공화국 정부는 서비스와 소비재산업에 중점을 두는 소규모 기업의 사영화를 제안할 것이며 러시아공화국은 외국기업에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0-06-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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