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주기자】 꽃새우잡이 어선 과잉단속에 반발,전북 군산 옥구,충남 보령ㆍ대천어민들이 집단해상시위를 벌인데 이어 16일 제주 근해에서도 1백여명의 저인망 어선원들이 40여척의 어선을 동원,해상시위를 벌였다.
이들 선원들은 이날 낮12시쯤 남제주군 마라도 남서쪽 38마일 해상에서 조업중 수산청 어업지도선이 전남 여수선적 중형기선 저인망어선 제118상영호(39t)를 단속하려하자 근처에 있던 40여척의 선단을 동원,어업지도선을 에워싸고 이날 하오11시까지 시위를 벌였다.
이들 선원들은 이날 낮12시쯤 남제주군 마라도 남서쪽 38마일 해상에서 조업중 수산청 어업지도선이 전남 여수선적 중형기선 저인망어선 제118상영호(39t)를 단속하려하자 근처에 있던 40여척의 선단을 동원,어업지도선을 에워싸고 이날 하오11시까지 시위를 벌였다.
1990-06-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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