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리투아니아공 정부 의회에 독립유보 제안

소 리투아니아공 정부 의회에 독립유보 제안

입력 1990-06-18 00:00
수정 1990-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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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리투아니아정부는 16일 리투아니아 사태 해결을 위한 소련정부와의 협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이 공화국이 지난 3월에 결의한 탈소 독립선언의 유보를 제의했다고 리투아니아 의회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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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이날 수도 빌나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리투아니아 정부는 리투아니아 최고회의(의회)에 대해 리투아니아가 소련정부외의 협상기간동안 독립입법들에 대한 잠정적인 유보선언 문제를 논의해 주도록 제안했다』고 전했다.

1990-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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