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리투아니아정부는 16일 리투아니아 사태 해결을 위한 소련정부와의 협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이 공화국이 지난 3월에 결의한 탈소 독립선언의 유보를 제의했다고 리투아니아 의회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수도 빌나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리투아니아 정부는 리투아니아 최고회의(의회)에 대해 리투아니아가 소련정부외의 협상기간동안 독립입법들에 대한 잠정적인 유보선언 문제를 논의해 주도록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수도 빌나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리투아니아 정부는 리투아니아 최고회의(의회)에 대해 리투아니아가 소련정부외의 협상기간동안 독립입법들에 대한 잠정적인 유보선언 문제를 논의해 주도록 제안했다』고 전했다.
1990-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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