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조기통일 추진/의회,「서독편입안」 투표회부 결의

동독,조기통일 추진/의회,「서독편입안」 투표회부 결의

입력 1990-06-18 00:00
수정 1990-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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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ㆍ서베를린 AP AFP 연합 특약】 동독연방의회는 현동독국가를 해체시키고 자국을 즉각 서독의 일부로 편입시킬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토론을 벌여 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동독 국영TV가 발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논현초 교육환경 개선 점검…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학교 조성”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5일 논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동안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된 주요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남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논현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교육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주요 사업의 성과들이 공유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주체들이 교육환경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실제 반응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본관 및 별관 외벽 개선사업과 AI 교실 설치 사업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외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학교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AI 교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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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의회는 이날 비상특별회의에서 서독과의 「완전한 정치통합을 추진하자」는 안건에 대한 표결에 부친 결과 3분의2이상(4백석 가운데 2백67석)의 압도적 다수로 가결시켰다고 동독 의원들이 밝혔다. 이 독일 통일에 대한 안건이 동독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다소 불투명한 장애요소가 많겠지만 동독은 기술적으로 서독의 일부로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실질적인 독일 통일이 한층 가시화됐다. 양독일은 오는 7월2일까지 경제통합을 실현키로 이미 합의한 바 있다.

1990-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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