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사업 중기이전 전경련,세제지원 건의

대기업사업 중기이전 전경련,세제지원 건의

입력 1990-06-16 00:00
수정 1990-06-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경련은 대기업사업의 중소기업이양을 촉진시키기 위해 사업이양 대기업에 대한 손비인정범위의 확대등 세제지원을 늘려줄 것을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15일 「대기업사업의 중소기업이양 현황과 정책건의」를 통해 ▲사업이양시 대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범위 확대 ▲시설 무상대여의 경우 대기업의 재산권보증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지원조건으로 융자받은 자금지급이자의 손비인정 등 사업이양 촉진대책의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전경련은 특히 대기업의 무상대여 자산보호를 위한 담보설정 및 과다한 보험료납부는 중소기업형편상 과중한 부담으로 이양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무상대여장비의 재산권보호를 위한 정부차원의 보증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올 5월까지 진행된 사업이양과 관련,삼성전기가 34개 중소기업에 사업이양을 실시,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고 현대자동차 21개,대우중공업은 10개 업체등 모두 12개 대기업이 97개 중소기업체에 설비인도 및 시설대여 등의 방법으로 사업을 이양한 것으로나타났다.

1990-06-1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