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P 연합】 이스라엘 의회 지도자와 총리실 보좌관이 15일 미국의 중동평화안을 비판하면서 미국이 식민지배국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함으로써 이스라엘 강경 우익정부 출범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미이스라엘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요시 벤 아하론 이스라엘 총리실 실장은 이날 미국은 자신이 제시한 중동평화안을 이스라엘측에 강요하기를 중단해야 하며 팔레스타인 문제는 지난해 5월 이스라엘 정부측이 내놓은 점령지 선거 및 이에 의해 선출된 대표들과 이스라엘 정부간의 자치협상에 의해 다뤄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요시 벤 아하론 이스라엘 총리실 실장은 이날 미국은 자신이 제시한 중동평화안을 이스라엘측에 강요하기를 중단해야 하며 팔레스타인 문제는 지난해 5월 이스라엘 정부측이 내놓은 점령지 선거 및 이에 의해 선출된 대표들과 이스라엘 정부간의 자치협상에 의해 다뤄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1990-06-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