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소 국교수립해도 북한이익 침해 안해/소 통신사 사장

한ㆍ소 국교수립해도 북한이익 침해 안해/소 통신사 사장

입력 1990-06-15 00:00
수정 1990-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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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소련 노보스티통신의 우라소프 아리베르트사장은 13일 한ㆍ소간의 국교수립은 『제3국의 이익을 결코 침해하지 않는다』고 말함으로써 북한측의 반발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았다.

우라소프 사장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가진 도쿄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ㆍ소 양국 수뇌가 조기수교에 의견일치를 보인 점은 『아시아 정세의 호전과 대화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면서 북한의 주장처럼 제3국(북한)의 이익에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0-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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