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소련과의 우편물 직접교환방법에 합의,오는 15일부터 소련행 국제항공우편물 행낭을 한국명의로 직접 발송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소련행 국제항공 우편물을 일본ㆍ홍콩 등 제3국의 교환우체국에서 각각 중계,제3국 명의의 우편행낭으로 옮겨져 발송돼왔다.
이에따라 소련까지의 송달기간이 종전보다 1주일이상 단축돼 모스크바행 우편물은 1주일 이내에 배달이 가능해졌다.
우리나라와 공산권과의 국제우편물 교환국은 헝가리ㆍ유고슬라비아ㆍ중국에 이어 소련이 네번째이다.
지금까지 소련행 국제항공 우편물을 일본ㆍ홍콩 등 제3국의 교환우체국에서 각각 중계,제3국 명의의 우편행낭으로 옮겨져 발송돼왔다.
이에따라 소련까지의 송달기간이 종전보다 1주일이상 단축돼 모스크바행 우편물은 1주일 이내에 배달이 가능해졌다.
우리나라와 공산권과의 국제우편물 교환국은 헝가리ㆍ유고슬라비아ㆍ중국에 이어 소련이 네번째이다.
1990-06-1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